이러다 올 해 다 가겠습니다.
눈팅만 하지 마시고, 얼릉 얼릉 장소 추천해 주세요.
지금 후보에 오른 곳은...
1. 울릉도.. 여긴 짱빠님이 모두 책임 진다고 합니다. ㅋㅋ
2. 청주.. 여긴 이혜정님께서 모두 책임 지신답니다.
이거 뭐 완전 도랑치고 가재잡고..
마당쓸고 동전 줍고
이불 개다 반지 줍고
산에 가다 산삼 캐는.. 그런 형국입니다.
멀리서 오시는 분들을 위해 숙소까지 제공해 드리면 금상첨화죠?
청주에서 하게 되면 숙소 제공은 제가 하겠습니다. ㅋㅋ
근처 펜션 하나 얻죠 뭐...
"한번도 모임에 나오지 않으셨다고 의기소침해 하실 필요 없습니다.
이런 기회를 통해 얼굴을 익히면 되니까요.
아무런 부담없이 누구나 참석하실 수 있는 자리니까 부담 가지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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