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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대전에 출장다녀 오는 길에 혹시나 하고 대장님께 전화를 드렸습니다.

평일이고 업무중이라 좀 부담이 되었는데 흔쾌히 오라고 하시더군요^^

네비로 찾아간 사무실에는 박동철 차장님이 계셨습니다

그래봐야 두번째 뵙는 건데 뭐랄까 신선했다고 할까요^^

근무복까지 입으시고 일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가까운 출사지^^까지 소개해 주시고, 맛난 커피도 주시고

바쁜 일상중에 재미있는 기억이 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