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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와보니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고 계셨군요^^

부끄럽네요^^; 자잘한 병은 있어도 이렇게 수술까지 하게 될 줄 누가 알았겠습니까마는.....

암튼 온 가족이 다들 고생한 2주간의 시간이 지나갔습니다.

빨리 회복해서 사진 찍으러 나가고 싶어요^^;;;;;;ㅎㅎㅎ

병원에 있는 공원에 활짝 핀 철쭉들이 얼마나 예쁘던지요~

손가락으로 구도 잡아보면서 안타까운 마음을 달래보았네요.ㅋㅋ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