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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보성 차밭에 갔는데

실오라기 하나 안걸치신 여자분 1명과 때타올 같은것 걸치신 여자분 한 분이

녹차밭 한가운데 계시더군요. ㅋㅋ

실오라기 하나 안걸치신분은 가끔 파란 모자를 쓰시더군요.

처음엔 광각을 물려 놓은지라 ㅜ.ㅜ

두번째 분을 보았을때 빛과 같은 속도로 70-200마운트에 성공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