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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매화마을과 하동을 다녀왔습니다.

매화마을 축제가 시작되는 날이었는데요, 매화는 거의 피지 않았습니다.

채 10%도 피지 않았어요.. ㅠㅜ

하동 고소산성과 형제봉, 그리고 악양의 마을과 녹차밭을 다녔는데

황사가 심해서 하루종일 뿌연 모습이었습니다.

요즘 날씨가 정말 개판입니다.

비오거나 황사거나...

오늘 비가 그치면 강풍에 황사가 온다는데 다들 건강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