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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12월 1일) 7시 50분경에  첫 손자가 태어났습니다.
저희 내외가 할아버지, 할머니가 되었습니다.
큰아들이 태어난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손자가 태어났으니 정말로 감개무량합니다.
순산하였고 애기도 이쁘답니다.
조손간에 손목잡고 처리닷컴 전시회에 갈 날이 있겠지요
많이 많이 축하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