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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토록 고대하던 첫 전시회를 열게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제 진정한 사진작가로써의 첫 나이테가 쌓이는 날이기도 하지요.


이좋은 날, 북치고 장구치고 쇠납소리 높이불어 즐거움을 같이 하여야


함에도 오픈식때 참석하지 못해 송구한 마음도 같이 전합니다.


그럼, 만나 뵈올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