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함께 했던.. 말치입니다. 꾸벅...
처리님과 그 외 많은 분들의 헌신적인 노력의 산물을 직접 보고 오니깐.. 참으로
피곤하지만, 뜻깊은 전시회에 다녀온 것에 행복감을 느끼게 됩니다.
그리고 일부 보고 싶은 회원 몇몇은 뵙지 못했지만, 많은 회원님들과 인사하고 담소를 나누게 되어서 기쁘기가 서울역에 거지 없었습니다. ^^
앞으로 남은 전시회 일정을 무사히 잘 치르시고 계획했던 일들도 무사히 잘 끝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비록 오랜시간 함께 하진 못하지만, 마음만으로는 열렬히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저는 집에 들어 오니깐.. 거의 10시.. ㅠㅠ
좀 많이 피곤하긴 하네요.
다른 분들은 안피곤하신지??
어쨌던.. 모두덜.. 화이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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