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쩜 렌즈하나가 제 손에 들어 올지 모르겠네요..
물론 제게 주는게 아니고 그냥 제게 장기 임대 형식입니다...(아마 퇴사 전까지..ㅋㅋ)
회사에서 회사 사계절 풍경을 촬영하라고 하는데(사실 1년전부터 저 혼자 작업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사장님 지시가 있다고 연락이 왔는데 지나가는 말로 렌즈가 따라 주지 않아 전체 풍경은 힘든다고 했더니
뭐가 필요한지 알려달라고 해 요렌즈를 알려 줬습니다.(12~24mm DX).가격이 120만원 하네요..
지금 방금 품의하는걸 보고 왔습니다..ㅎㅎㅎ 제게 장기 임대 해 준다고 합니다...그냥 줘도 사양하지 않는데 말입니다..ㅋㅋ
0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