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謹弔



지난 월요일(?) 미소형님의 어머님께서


하늘나라로 가셨다고 합니다.


오늘 삼우제를 지내고 오셨다고 합니다.



어머님을 멀리 떠나보내신 미소형님을 아픈 마음을 모두 위로해 주셨으면 합니다.


저희들에게 폐가 될까봐 연락을 하지 않으셨다고 하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