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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가게 하나 내는데 이렇게 힘들줄은 몰랐네요;;;-_ㅠ

준비가 덜 되어서 밤을 꼬박새고 아침에 두어시간 눈 붙이고 개업식했습니다.

개업식 구경도 해본적이 없어놔서 우왕좌왕...ㅎㅎㅎ

어찌됐든 개업식 즐겁고 재미나게 잘 마쳤습니다.

물건 빠진거 정리 좀 해두고 나면 어느정도 시간이 날꺼 같네요...

예전 처럼 사진을 올리러는 아니지만 자주 들르겠습니다.

이제 사진은 다 찍은듯...-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