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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롱헤롱

沈深心™/ 심 영보 2008-06-02 11:31:33 2


 지난주 금요일 상가집에서 밤새고

토요일에 7시 40분까지 출근해서 오후 5시까지 근무하고  6시부터 집에서 자기 시작해서 일요일 8시까정 잤습니다..

주희가 귀찮게 안했으면 더 잘수 있었는데 아쉽네요

잠이 덜깬상태로 헤롱헤롱한 상태로 교회 다녀왔는데  오후에 에버랜드 가자네요

집에오니 11시 

오늘도 헤롱헤롱 하고 있습니다..

KTX좋더군요  광명시에서 6시 55분차 탔는데 회사에 한 7시 40분에 도착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