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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생각해보니 심규진씨가 같이 있었던 모양 ~
얼굴을 몰라서 서로 알아보지 못하고 . ㅎㅎㅎ.
심규진씨가 올린 사진 '청벽에서' 중 맨 아래 사진에 하늘색 잠바를 입고 있는 사람이
지금 보니 '나' 이군요 !
심규진씨 늦게나마 반갑습니다.
ㅎㅎㅎ 정말 이런 일도 다 있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