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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에서 사람 얼굴 본지가 언젠지 기억이 안납니다...-_ㅠ

빨리 더위가 지나가야지...

담배피러 밖에 나갔다가 숨막혀 죽는 줄 알았네요...^ㅡ^;

내일은 대전에 결혼식도 있고 해서 그냥 문닫으려고 생각 중입니다.

내려간김에 출사도 좀 갔다오고 그러고 싶은데 지갑이 궁핍해서 그러지도 못하겠네요... 쩝...

하루 빨리 가을이 왔으면 좋겠습니다...-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