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6cf23464-ae48-4a6b-bf88-7f3fc05f8fc6



우선 이렇게 신경 써 주신 뉴욕의 코너스톤 형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다른 분들도 모두 같은 마음이라 생각됩니다. ^^;

택배는 옐로우캡 택배를 이용하였구요..
송장번호는 앞 번호는 모두 동일하고 마지막 네 자리만 다릅니다.
필요하신 분은 내일 아침에 전화하셔서 찾아 가시기 바랍니다.


철수님 : 512-1747- 2191
곰솔님 :             - 2202 (코너스톤 형님이 보내주신 2달러짜리 한 장이 같이 갑니다)
서우님 :             - 2213
삼손님 :             - 2224 (묵향님 것이 함께 갑니다)
산들님 :             - 2235
산지기님:           - 2246
늑춤님 :             - 2250
시풍님 :             - 2261
오매님 :             - 2272
정지홍님:           - 2283
삼심님 :             - 2294 (지난번 퀴즈 정답 맞추셔서 코너스톤 형님이 상품 드립니다)


그럼 즐겁고 행복한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저는 어제 새벽에 친구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부산까지 다녀왔더니 완전 해롱해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