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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이 다녀오느라 제대로 인사도 못했네요..
제가 사드렸어야되는데 맛난 저녁도 사주시고..
천안에 오시면 제가 맛있는데로 모실께요..

요즘 정신없이 사진 찍느라 처리형님께 자꾸 전화해서 물어보기만 하고
죄송하기만 합니다..

몇일후에 강의에서 뵙겠습니다.. ^^*

처리형님 항상 감사합니다..

궁남지에 3시에 출사가기로해서 들어와서 사진구경하면서 처리형님 내공 빼먹고
도망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