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배, 어매, 어디쯤 계신가요?
돈 많은 자식이야 아배,어매를 잘 모실란가 모르겠아오나
부모님 얼굴도 모르고 떠도는 이 자식은 어찌하란 말인가요?
정말로 야속 합니다.
케이비에스 부모를 찾는 프로그램에 출연이라도 해야 하나요?
너무나 보고 싶은 아배지만 가까이 하기엔 아직도 멀었나요?
대답이 없어시네요. 말씀이 없어시네요.
아배, 어매님 제가 성공하는 날까지 살아만 계십시요.
꼭꼭. 반드시 찾아 뵈오리다.
우선은 배가 고프니 이 놈이라도 잡아보려는데 어떨지?
아이에스 기능이 있어서........4-5.6 약간은 어둡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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