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6cf23464-ae48-4a6b-bf88-7f3fc05f8fc6



그동안 사랑을 너무나 많이 받아 사진 생활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제 조용한 시간을 보내야 할 것 같습니다.
인생이 무엇인지........혼자 살다보니..............웬갖 일 들이 다 일어나는군요.
하여, 당분간 정겨운 님들의 목소리를 들을수가 없겠네요.
아주 산골에 들어가 있어서.....인터넷이 안됩니다.
제가 하산할 때 반드시 신고 하겠습니다.
모두모두 행복하십시요. 사랑합니다.

외로운이 길산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