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이번이 지나면 운해의 계절이 돌아오기 때문에 무건리는 더이상 가봐야 소용없을 것 같습니다.
잘된 일은 아니지만 엊그제 삼척지방에 집중호우가 내렸습니다. 이번주말에 폭포수량이 적당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제가 금요일 워크샵에 갔다가 토요일 12시에 끝이납니다.
집에 들러서 출사를 나갈 계획이므로 가능하신분은 댓글 달아주세요.
뭐 불가능하신분들만 댓글이 달릴 것으로 예상되지만 한번 달려보아요.
무건리 사진 제대로 못 찍어서 안달이 난 1人!
물론! 날씨가 좋으면 선돌로 급선회할 수도 있습니다. 그럴 가능성은 아주 낮아보입니다.
다만 제 차로 이동할경우 이장님 댁에 주차 후 걸어서 올라갈 것입니다. 1시간에서 1시간 30분 내외라고하니 마음의 준비는 하고 가시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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