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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이름으로...
주노라는 제 직장동료이자 친구책까지 보내주신 것 외에는 ~
책 잘 받았습니다.
택배올 때 옆에 주노님이 있어서 어떻게 꼬불치지도 못하고 ㅜ,.ㅡ
순수히 넘겨줘야만 했습니다.
잘만 꼬불쳤으면 커피 몇잔이라도 꽁짜로 얻어 마실 수 있었는데... 아쉽습니다. ㅡㅡ;;
책에 낯익은 사진과 사람들이 많아서 더 좋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