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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이면 새 보건진료소에 입주하여 일하게 됩니다.

낡아서 비가 새고, 욕실도 없어서
휴식을 취할 목욕은 엄두도 못냈구요,
아직도 화장실이 재리식인 이곳...

그간의 고단함이 사라질 듯 합니다.
준공식 일정이 정해지면
온라인 초대장 날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