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애가 .. 공주에서 경시대회 시험이 있어서 .. 거기에 갔다가 .. 아무래도 그냥 돌아오는 것이 섭해서.
늦었지만 .. 저녁 먹고 , 부여로 달렸습니다.
궁남지 도착해서 .. 카메라 부여메고 .. 걸어 들어가는데 ..
맨발로 뛰다니는 쌍둥이와 ... 백통, 하얀 선캡 ... ㅎㅎ ..
정말 반갑게도 또순여사님을 만났네요 ..
어르신들도 계셨는데 .. 경황중이라 .. 인사도 못드리고 ..
쌍동이도 제대로 인사 못하고 .. 그냥 헤어졌습니다..
담에 다시 기회를 봐야겠습니다..
오늘 춘천에 가시나요 ? ..
발표 마무리 잘 하시고 ...
화이팅 하시길 ...ㅎㅎ
근데 .. 프로필 사진하고 제 실물하고 다른가요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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