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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어머님이랑 고모님이랑 우리 가족들,
유성에서 궁남지에 바람쐬러 갔었는데
푸코님이 저를 알아보시고 또순여사님! 그러시는데
깜짝 놀랬습니다. 세상에나~~ 저를 알아보시다니...

처음 뵈었는데,
썸네일 사진 바꿔야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가족들 모두 반가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