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헤..
지난 일주일간 팜플렛 만드느라 회사일이고 뭐고 전혀 신경을 쓰지 못했네요
여러분들의 사진에 리플도 못 달아서 죄송합니다.
이제 팜플렛도 끝났고, 인화와 액자만 남았네요.
이건 뭐 의뢰만 하고 가져다주고, 받아 오고만 하면 되니 팜플렛에 비하면 누워서 떡먹기인듯 합니다.
오늘 팜플렛을 삼심님이 알고 계시는 웹디자이너에게 전달하고 인쇄를 할 수 있도록 수정을 조금 한 뒤에
바로 인쇄를 할 예정입니다.
다음 주 중에 팜플렛이 나올 것이니, 회원님들께 모두 택배로 날려드리겠습니다.
팜플렛 만들면서 느낀건데요..
여러분들 사진 너무 잘 찍으시더라구요.
사실 제 사진이 좀 초라해 보이던데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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