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문이 입니다.
어제가 학교 개교 기념일 이라서 동료 샘들하고 월악산에 다녀왔습니다.
6시간 정도의 산행을 하고 수안보 파크 호텔에가서 온천욕도 하고, 별미인 꿩 샤브샤브도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양지 식당 강추)
간만에 산행이고 나들이라서 한 껏 기대를 하고 카메라를 챙겼으나..........메모리가 없다는걸....뒤늦게......ㅠ.ㅠ
하나의 문구를 만들어 볼게요 " 자나 깨나 밧데리 충전, 다시보자 메모리 카드"
날씨가 점점 좋아지내요.....처리 가족 여러분......좋은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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