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집 나가야 하지 싶습니다....엉엉엉........
이번달은 거의 지름의 달............이곳 게시판의 글들도 지름신고로 저를 약올리고........
해서........많이 질렀습니다...
1, 3마넌짜리 블로워.......도착.........ㅋㅋㅋ
2, 12-24 - 방금 집사람 성당 간 사이 공인 인증서 훔쳐서 무이자 신공으로 지름......
3, 10마넌짜리 오프로드 트래킹 소스 샌달 - 등산화로 가까운 산에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찍을려니 발도 아프고,
덥고해서 여름신발겸...ㅋㅋㅋ 이놈은 발냄새도 잡아준답니다..
4, 책 12만원어치....오늘도착......김아타사진집,신미식사진에세이집,김남희씨네팔트래킹책...등등등
5, 아주 작은 등산 숄더백+벨트색+배낭식 가방....ㅋㅋㅋ 가벼운 산행 출사시 사용키위해....우하하하
이래서.....저 다음달에 쫒겨날듯 합니다.....
겁없이 지르고 나니 맘은 편한데...겁이납니다......
이번에도 금연 구라치리을 발휘해서 몇달 버텨야 할듯 합니다...
2번은 사계님의 친절한 뽐뿌로............." 아직도 없으세요,,,미개인,,,무조건 지르세요.....ㅋㅋㅋ" 에 힘입어............책임지삼.......
요번주말에는 더 넓은 모습으로 뵙겠습니다..카카카카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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