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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렀습니다

정지홍 2007-08-03 10:38:55 2


날이 너무더워 사징기 가지고 다니기는 힘들고..
"앙리 카르티에-브레송 그는 누구인가?" 라는 사진첩을 사서
쉬원한 실내에서 흑백사진을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