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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찍기 최악의 조건이더군요

실내는 어둡지 천정은 격자로 되어있어서 바운스 안되지

또 아크릴에 반사되지 덥지 주희는 징징대지

가방은 왜이렇게 무거운지

그래도 회원님들 물고기 구경 시켜드릴려구

많이 찍어 왔습니다 ㅎㅎㅎ

모래 보여드릴께요  ㅎㅎ

오늘은 이만 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