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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히히히....
저는 필기시에 항상 만년필을 사용하는데요...
국내에서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보다 어렵다는 잉크를 색상별로 박스째 질렀습니다.
그것도 굉장히 싼 가격에... ㅎㅎㅎ

혼인을 앞두고 제 자신에게 선물하는 혼인선물이니만큼 기쁘기만 합니다. ㅎㅎ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는 잉크를 눈 앞에 두고있으니....
끼니를 걸러도 배가 부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