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졸업과 함께 자동차를 형으로부터 받아서 사용하고 있는데...
자동차가 없을 때는 불편함없이 잘 다녔는데...
자동차가 있다가 없으니까 불편한점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오늘같은 날도 연꽃 사진 찍으러 가면 딱인데...
못가고 있으니 아쉽기만 합니다. ^^
그래도!!!!!!!!!!!!
사진은 찍으러 갈 수 있다는 것...^^
우선 오늘 무건리로 갈 수 있게 해준 손이 세개님 덕분이고...
무건리에 가서 사진을 찍을 수 있게 해준 해담님 덕분에 가능한 것 같아요.. ^^
히히히...근데 해담님 삼각대 너무 좋아요.. ^^
인터넷으로 검색해보니까 새제품으로 장만해도 족히 70만원은 되어 보이던데... ^^ 혹여 기스라도 날까 걱정됩니다.. ^^
그래도 잘 사용하겠습니다. ^^
다른분들은...(출사공지에도 있지만..) 이상한 글들만 남겼습니다!
적응하고 싶지만 이 촌동네에서 적응하기란 보통일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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