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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를 받던날 언제가 한번 해보고 싶었던 일이었읍니다.
제가 가진 지식을 남에게 전달해주는 역할을 해보고 싶었던 것이죠.

고려시대에 청기와를 만드는 장인 있었답니다.
이 장인을 아들에게도 아니, 자기 가족들에게도 청기와 만드는 기술을 알려
주지 않았답니다. 나이가 들어서도 마찬가지였답니다.
세상을 떠나면서 까지 그 기술을 가지고 가버려서 지금까지
청기와 만드는 기술이 전해지지 않고 있다고 하네요.

그냥 부업이 생겨서 자랑합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