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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4시 20분쯤 주희 침대에서 떨어서 우는 바람에 일어났습니다..

용암사를 가기로 했기에 다시 자기도 그렇고 해서 세면후 약속 장소로 출발

해도 못보고  집에 돌아온시간이 9시10분

요즘 제가 뭐좀 만들고 있는게 있어서 꼼지락 거렸더니 10시 40분

교회에서 예배드리구 밥먹구 쑥 캐러 광덕사로 출발한 시간이 1시

아직 쑥도 얼마 없고 발품만 팔고 집에 온시간이 3시

좀 쉬려고 했더니 주희 성화로 인해 놀아주기 1시간

그리고 바고 청벽산 출사 모임장소로

청벽산 포인트에 도착 한시간이 5시 40분쯤

생각보다 바람이 많이 불고 춥더군요..날씨도 엉망진창

8시 쯤 하산해서 청벽가든에서 장어 먹구 8시 50분쯤 천안출발

천안 도착 해서두 아는 분 집에 데려다 주고 집에 오니 9시 55분

또 주희가 놀아달라고 조르더군요.그러다 나두모르게 잠 ....

아이고! 힘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