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우리집 거실에 있는 화분에서는
윤이 빤닥빤닥하게 나는 여린잎들이 자라고 있어요.
자꾸만 들여다보게 되네요...^^
제목 | 작성자 | 추천수 | 조회수 | 작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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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기쁨 | 후반세기 플라느리/이혜정 | 0 | 2 | 2007-01-27 |
렌즈질문 | 장군나리™ | 0 | 2 | 2007-01-27 |
엠파스 도깨비 신문에 실린.. | 장군나리™ | 0 | 2 | 2007-01-27 |
일주일새 처리대문 두번씩이나... | 장군나리™ | 0 | 2 | 2007-01-26 |
아직까진 눈이 안오네요. | 장군나리™ | 0 | 2 | 2007-01-26 |
지름의 기로에 서서.... | 장군나리™ | 0 | 2 | 2007-01-26 |
덕분에 널널한 하루 | 0 | 2 | 2007-01-26 | |
사진을 아주 좋아하는 이라면... | 장군나리™ | 0 | 2 | 2007-01-26 |
퍼왔습니다. 아마와 프로의 차이랍니다. | 장군나리™ | 0 | 2 | 2007-0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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