떨쳐버릴 수 없는 사고 순간......
다시금 떠오르면 발끝까지 저려오는 그 공포감이 저를 우울하게 만듭니다.
두렵고 떨리고, 매사에 의욕이 상실되기까지 하는군요.
시간이 약일까요? 아님 시간이 지날수록 더 선명해질까요.... .ㅠ.ㅠ.
세상에 못할일이 없이 자신만만한 저였는데 이젠 서서히 자신감이 없어져갑니다.
염려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받으시구요!!
제목 | 작성자 | 추천수 | 조회수 | 작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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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도 꿀꿀한데.... 플필 바꿨습니다. ㅋㅋ | 장군나리™ | 0 | 2 | 2006-12-27 |
리사이즈 방법과 니콘 D200 커스텀 세팅 질문 | 장군나리™ | 0 | 2 | 2006-12-26 |
아니 왜.... | 장군나리™ | 0 | 2 | 2006-12-25 |
감사합니다. | 장군나리™ | 0 | 2 | 2006-12-25 |
이번에도 | 장군나리™ | 0 | 2 | 2006-12-25 |
멋진 리뷰 잘 봤습니다~ | 장군나리™ | 0 | 2 | 2006-12-25 |
메리 크리스 마스 입니다. | 장군나리™ | 0 | 2 | 2006-12-24 |
제천 단체 출사기 | 장군나리™ | 0 | 2 | 2006-12-24 |
안녕하십니까.. 오늘 만남 즐거웠습니다. | 0 | 2 | 2006-1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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