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어제 넘 무리해서 피곤한데 잠이 안오네요..
아파트 무사히 잔금치러고 등기이전까지 완료...
인터넷뱅킹 해준다니깐 무슨 추적들어온다고 수표+현찰을 요구하더군요
검은 가방 두어개들구 후배넘 대기시키고 ㅋㅋ
미등기전매거든요..
P를 4200이나 주고샀는데 중개사왈 일년있으면 큰거 한장쯤 오를거라는...
근데 올라도 좋을께 없는게 올른값에 다른 아파트 사기 힘들다는 ㅠㅠ
파주 장난아니네요..난 실수요자인데...
고민하다가 지금아니면 집못사게따 싶어서 확 질렀습니다..뽑뿌 받아서리 ㅋ
새아파트고 요즘 잘나가는 메이커..
아주 큰 지름신강림..^^
이제 이사하고 가전제품사면서 요기조기 돈더 꼬불쳐서
5D 맞이해야겠어요...처리님 말씀데로 24~70..85.8...
근데 50.4랑 아빠의 조합은 어떨런지요..
아무튼 다정리되면 카메라 둘러매고
가족여행이나 다녀와야겠습니다..
막상 이사갈려니깐 앞에 영어마을 한번 못가본것 같네요..
바로코앞인데..^^ 뛰어가면 1~2분..
어째든 마니찍고 마니 배우고 마니 행복하게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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