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뭘 지른지는 아시지요? ㅋㅋ
예...85.8 질렀습니다.
장터에서 몇일을 잠복근무해도 영 맘에 드는 물건이 없고
정품은 40만원 이하로는 별로 안나와서 5만원 더 얹어서
그냥 신동 정품 사버렸습니다.
할부로...ㅋㅋ
활용도가 잇을지는 몇일 찍어봐야 알겠지요.
막상 손에 들어오니 모델이 없네요
지금 아들네미한테 용돈 줄테니 사진 모델 되달라고 꼬시는 중입니다. ㅋㅋㅋ
제목 | 작성자 | 추천수 | 조회수 | 작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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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좀 받아가세요~ ^^;; | 장군나리™ | 0 | 2 | 2006-11-10 |
질렀습니다. | 장군나리™ | 0 | 2 | 2006-11-10 |
역시 땡땡이는 스릴 넘치는 테러~~~ ㅋㅋ | 장군나리™ | 0 | 2 | 2006-11-10 |
무사귀환 | 장군나리™ | 0 | 2 | 2006-11-10 |
다녀 왔어요^^* | 정다운 | 0 | 2 | 2006-11-09 |
질문이요~ | 0 | 2 | 2006-11-09 | |
장터에 제가 사고 싶은 렌즈가 나왔어요..!!! | 장군나리™ | 0 | 2 | 2006-11-09 |
당황스런 위암판정 헤프닝 | 장군나리™ | 0 | 2 | 2006-11-08 |
저도 하나 질렀습니다^^ | 장군나리™ | 0 | 2 | 2006-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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