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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TV를 보는데 무심결에 지나가고 있는 광고~
울 딸이 말하기를....

"엄마! 엄마도 저기 사진 좀 내봐요"
"야... 저런 방송국에는 쟁쟁한 작가분들이 워낙 많이 오는 곳이라...
엄마가 되겠냐?"

"그래도 한 번 내보는거지 뭐~~"

"흠......"

가족의 응원을 등에 업고
이젠 대전MBC를 공략하러 갑니다^^ ㅎㅎ

입선 내지는 입상의 기쁜 소식이 날아오면 대전 번개 날립니다.
번개치면 꼭 나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