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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하는 일 없이 바뻤네요. ㅎㅎㅎㅎ

참참..
또순여사님..
숙박 할인권 너무너무 감사합니당.. ^^*
게다가 건강일지 달력까지.. ㅎㅎㅎㅎㅎㅎ
또순여사님 너무 좋아요~~~ㅎㅎㅎㅎ

어제는요..
고등학교때부터 알고 지내던 언니랑 오빠가 웨딩촬영을 해서..
첨으로 DSLR을 들고 촬영장을 쫒아갔지요..ㅎㅎㅎ

스튜디오 촬영 힘들더라구요..^^;;;
장면장면 화밸도 그때그때 맞춰줘야하구..
암튼.. 첨에는 화밸때문에 좀 고생했어요..^^;;;

그 스튜디오는 필름으로 촬영을 하더라구요..
웨딩촬영할때..
나름대로 많이 쫒아다닌다고 다녔는데..
스튜디오마다 촬영방법이 많이 다르더라구요..^^;;
그 곳은 조명을 형광등 불빛을 여러개로 해서 하던데..
필름과 디지털의 조명이 다를까요?? ^^;;

주저리주저리..^^;;;

아무튼..
결론은 화밸..^^;;;

이리저리 쓰다가..
캘빈도 3900~4100사이에서 계속 썼던거 같아요~~~ ^^

자자..
스튜디오 촬영시 화밸의 노하우를...나눠요..우리~~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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