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1afffdcc-f008-47c2-b16e-aa62d83fe5da

Canon / Canon EOS 50D / 2009:08:21 / 19:39:56 / Auto Exposure / Partial / 800x600 / F6.3 / 1/60 (0.017) s / ISO-400 / 0.00EV / Auto WB / Flash fired / 50mm / 3mm
Canon / Canon EOS 50D / 2009:08:21 / 19:40:03 / Auto Exposure / Partial / 800x600 / F6.3 / 1/60 (0.017) s / ISO-400 / 0.00EV / Auto WB / Flash fired / 50mm / 3mm
Canon / Canon EOS 50D / 2009:08:21 / 19:42:40 / Auto Exposure / Partial / 800x600 / F6.3 / 1/60 (0.017) s / ISO-400 / 0.00EV / Auto WB / Flash fired / 50mm / 3mm
Canon / Canon EOS 50D / 2009:08:21 / 19:43:09 / Auto Exposure / Partial / 800x600 / F6.3 / 1/60 (0.017) s / ISO-400 / 0.00EV / Auto WB / Flash fired / 50mm / 3mm
Canon / Canon EOS 50D / 2009:08:21 / 19:43:58 / Auto Exposure / Partial / 800x600 / F6.3 / 1/60 (0.017) s / ISO-400 / 0.00EV / Auto WB / Flash fired / 50mm / 3mm
Canon / Canon EOS 50D / 2009:08:21 / 19:46:34 / Auto Exposure / Partial / 800x600 / F6.3 / 1/60 (0.017) s / ISO-400 / 0.00EV / Auto WB / Flash fired / 50mm / 3mm
Canon / Canon EOS 50D / 2009:08:21 / 19:46:50 / Auto Exposure / Partial / 800x600 / F6.3 / 1/60 (0.017) s / ISO-400 / 0.00EV / Auto WB / Flash fired / 50mm / 3mm
Canon / Canon EOS 50D / 2009:08:21 / 19:47:24 / Auto Exposure / Partial / 800x600 / F6.3 / 1/60 (0.017) s / ISO-400 / 0.00EV / Auto WB / Flash fired / 50mm / 3mm
Canon / Canon EOS 50D / 2009:08:21 / 19:48:55 / Auto Exposure / Partial / 800x600 / F6.3 / 1/60 (0.017) s / ISO-400 / 0.00EV / Auto WB / Flash fired / 50mm / 3mm
Canon / Canon EOS 50D / 2009:08:21 / 19:49:38 / Auto Exposure / Partial / 800x600 / F6.3 / 1/60 (0.017) s / ISO-400 / 0.00EV / Auto WB / Flash fired / 50mm / 3mm
Canon / Canon EOS 50D / 2009:08:21 / 19:49:59 / Auto Exposure / Partial / 600x800 / F6.3 / 1/60 (0.017) s / ISO-400 / 0.00EV / Auto WB / Flash fired / 50mm / 2mm
Canon / Canon EOS 50D / 2009:08:21 / 19:50:12 / Auto Exposure / Partial / 800x600 / F6.3 / 1/60 (0.017) s / ISO-400 / 0.00EV / Auto WB / Flash fired / 50mm / 3mm


 참고로  일편을 안 보신분들은 꼭 밑에 1편을 보시고 보았다고 댓글 달고  오세요 ㅎㅎ

아침에는 허벌라게 바쁘더니 오후에 한가해서  어제 못다쓴 조립기를 마칠려고 합니다..


그러나 쓰다가 손님이 오시면 바로 마무리 내지는 X표 ㅎㅎㅎ

그럼 시작~~~



스냅링을 어거지로 낑궜느면  황동으로된 볼트와 프라스틱 스페이셔을 넣습니다.

아마도 이놈이 볼헤드 베이스랑 볼헤드 몸둥아리랑 잡아주는것 같습니다.



이렇게 정중앙에 잘놓습니다.. 실은 대충 놓아도 됩니다.



그리고 넗은 와셔를 넣고 다시 스냅링을 넣습니다. 물론 엄청 힘듭니다. 손아귀에서 쥐가 날 정도 입니다.



그리곤 볼헤스 베이스에 프라스틱 뭐시기를 넣습니다..  저 번들거리는 손을 보세요  완전 고생입니다.

ㅋㅋ 손님 와서 그만...


끝까지 다셨는데  등록대신 목록보기를 눌렸습니다  ㅜ.ㅜ

그래서 다시 시작~~~


프라스틱까지 끼우셨으면  아랫놈이랑 위놈이랑 합체 합니다..

처음부터 다시 쓸라니 기운이 안나네요

일자도라이바로 적당히 조여주면 됩니다.. 너무세게 조이면 패닝 할때 힘들구요. 너무 헐겁게 조이면 볼헤드가 건들건들 합니다.

그나저나 일자도라이바가 없어서 그냥 십자도라이바 넣고 찍었습니다..

하여튼 적당히 조여주는게 기술 입니다.



요렇게 일자 도라이바만 쓰게 되어 있네요  분해 하실분들은 꼭 일자도라이바를 준비 하세요.



조였으면 패닝락 구넝을 보면서 살살 돌립니다.  그럼 나사 구넝이 하나 나오는데



구넝이 보이면 육각너트를 넣고 렌치로 조입니다. 꽉악~~~ 조입니다..

패닝할때 베이스랑 몸통이 풀리는것을 방지 하는것 같습니다..



패닝락을 낑궈 줍니다..



드디어 완성 작동 잘됩니다. ㅎㅎㅎ



증명사진 한방 찰칵

맨프로토 볼헤드가 마킨스나 포토클램에 비해 가장 단점은 구리스를 볼에 발라야 된는것 같습니다..

이구리스가 묻어나기도 하지만 겨울엔 정말 뻑뻑해져서 움직이기가 불편 합니다..

그래서 따블유디40을 뿌리고 다 제거 했더니 이런 불상사가 생겨  개고생 했습니다..

중고로 못파는줄 알았습니다 ㅎㅎㅎ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