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를 맞아 3박 5일간 태국을 다녀왔습니다.
이곳은 한겨울인데 그곳은 30도 한여름이었습니다.
불교국가답게 사원과 불교유적들이 많더군요.
대표적인 황금사원 <왓포사원>의 첩탑의 조각들은
모두가 도자기를 구워 만들 것이라고 합니다.
사원안에 모셔진 길이 46m의 황금와불은 정말 화려하더군요
다녀온 곳을 몇번 나누어 올리겠습니다.
설 연휴를 맞아 3박 5일간 태국을 다녀왔습니다.
이곳은 한겨울인데 그곳은 30도 한여름이었습니다.
불교국가답게 사원과 불교유적들이 많더군요.
대표적인 황금사원 <왓포사원>의 첩탑의 조각들은
모두가 도자기를 구워 만들 것이라고 합니다.
사원안에 모셔진 길이 46m의 황금와불은 정말 화려하더군요
다녀온 곳을 몇번 나누어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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