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곡은 개자추가 노모와 함께 숨어 살던 계곡으로
계곡이 깊고 암벽이 많아 쉽게 오를수 없는 곳을 관광객을 위해
나무다리와 철계단, 쇠줄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1시간여 힘을 다해 올라가야 개자추 사당에 올라갈수 있습니다.
보통 사람들이야 엘리베이터를 이용해 쉽게 올라가지만
일행중 몇몇은 일부러 이곳을 올라가 보았습니다.
아이들 말처럼 정말 장난이 아니더군요. ㅎㅎㅎ
서현곡은 개자추가 노모와 함께 숨어 살던 계곡으로
계곡이 깊고 암벽이 많아 쉽게 오를수 없는 곳을 관광객을 위해
나무다리와 철계단, 쇠줄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1시간여 힘을 다해 올라가야 개자추 사당에 올라갈수 있습니다.
보통 사람들이야 엘리베이터를 이용해 쉽게 올라가지만
일행중 몇몇은 일부러 이곳을 올라가 보았습니다.
아이들 말처럼 정말 장난이 아니더군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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