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작년 12월에 태어난 손자가 벌써 두돌이 되었네요.양가 가족들이 함께 모여 손자 생일 축하를 해주고 식사를 나누었습니다.뒷풀이로 손자가 추는 춤을 보면서 할아버지, 할머니된 기쁨을 한껏 누렸습니다.
0개 댓글
0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