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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2004년 5월 8일이 아니라..
2004년 2005년 2008년입니다.
해가 갈수록 장전의 이끼가 없어지는 것 같아요.
똑같은 곳에서 찍은 사진이 겹치는 것이 많지 않지만 예전에 보았던 이끼는 갈수록 없어지는 것 같아 아쉽습니다.
장전계곡이 다시 살아나도록 한동안 다니지 말아야겠어요.. ^^
그래도 시간풍경님과 좋은 곳에 다녀와서 만족합니다!
시간풍경님 고맙습니다. ^^
(참. 이제 장전계곡 들어가지 못하도록 펜스를 쳐놓았어요. 개구멍으로 다녀오긴 했지만 들어가면서 참 미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먼 곳에서 와서 안들어가기도 그렇고 해서 넘어가긴했는데..앞으로는 못갈것 같아요.)
* 처리™/박동철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8-06-14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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