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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름휴가를 또다시 하풍님과 같이했다.
하풍님과2년째다.
괜시리 하풍님께 미안하다..
나때문에 귀한 하루를 소비하셔야 하기때문이다..
하풍님 올해도 감사했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쩍봉형님 콩국수 맛나게 잘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