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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탓인지 새벽기상이 어려워 모처럼만에 소화묘원에 올랐습니다. 

산중턱에 올라서면서 차장으로 내다본 풍경에  저도 몰래 "와 ~ 대박이다" 했습니다. 

역시 때를 잘 맞춘것 같더군요. 운해도 장관이고 일출 또한 제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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