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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길을 걸으면서 오손도손 얘기하는 부부의 뒷모습이 참 좋더군요.

가을은 가고 겨울입니다. 춥고 쓸쓸하지만  겨울 또한 그 나름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겠지요.

모두들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