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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프시내를 돌아본 후  어둠속 숙박지 <캔모아>에 들렸습니다.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 보니 세자매 봉우리, 런들산 연봉들, 케스케이드산 등등

이름만 들었던 산들이 줄줄이 서 있더군요. 인증샷을 날리고

여행중에 있기 마련인 가이드가 안내하는 상품점에 들려 설명도 듣고 기념품도 사고 했습니다.

 벤프로 가는 도중에 헬기로 로키산을 돌아보는 <앨파인 헬기 투어장>들려 승객일부가 헬기를 타기도 했습니다.

비싸기도 하지만 단 15분 동안 돌아보는 코스인데 사진 찍는 것으로 만족했습니다.

15분 거리에 있는 밴프시내로 다시  들어와  오늘의 주요 코스, 곤돌라가 있는 설파산 정상을 향해 버스를 달렸습니다

다음호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