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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 엑스포 개최시 카나다관으로 사용된 <카나다플레이스>는 범선모양의 독특한 디자인으로  되어 있다.


지금은 호텔과 국제회의장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벤쿠버 중심 전철역 <워터프론트>역에서 바라보면 바다를 끼고 있어 더욱 멋지게 보인다.


 벤쿠버를 들리는 사람이면 누구나 한번씩은 찾는 관광명소이다. 이곳에서 바라보는  바다건너 산밑의  노스벤쿠버 풍경은


 날씨가 좋은 날은 그야말로  한폭의 그림같은 풍경이다.


카나다플레이스에서 바라본 벤쿠버시민들의 휴식처 <스텐리 공원>은 아직 단풍이  별로 들지 않고 있다.


10월 중순지나 말경이면 단풍이 아름답게 물들것 같다. 그때쯤 다시 한번 들려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