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반 만에 다시 찾은 라파즈호수, 조용하고 편안한 분위기 여전합니다.
벌써 우기인지 9월말까지 비가 온다는 예보 속에 반찍 개인 날씨에 집에서 가까운 호수로 산책 나왔습니다
0개 댓글
0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