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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저녁 서늘한 바람이 부니 여름도 끝이나는가 봅니다.


가는 여름이 아쉬워 인천 무의도해상관광 탐방로를  다녀왔습니다.


지난 2월 갔을때는 파도가 많이 일어 장노출 연습하기에 딱 좋았는데 이번에는 파도가 없어 장노출 연습도 못하고 돌아왔습니다.


해질녁 하나개 해수욕장에서 지는 해는 보는 것으로 만족했습니다. 무의도에는 연육교가 개통되어 들어가기 아주 편하게 되었습니다.